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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병원 오산점 언론보도] 발 안쪽 부가적으로 생긴 부주상골, 자칫 평발 악화 부른다

작성자버팀병원 등록일2026.03.12


발 안쪽 복사뼈 아래가 튀어나와 보이거나 오래 걷고 난 뒤 해당 부위 통증이 반복된다면 ‘부주상골 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부주상골은 발에 존재하는 여러 부골중 하나로서, 주상골의 내측에 발생하여 부주상골이라고 불린다. 전체 인구의 약 2~14%를 차지하며,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우연히 단순 방사선(X-RAY) 검사 시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성장기 활동 증가, 외상, 반복적인 자극 등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에서 부주상골 증후군이라고 한다.


부주상골이 후경골건과 연결돼 있다는 점이 문제다. 후경골건은 발 아치를 지지하고 보행 시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인데, 부주상골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힘줄이 지속적으로 당겨지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운동량이 많은 청소년이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에서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불규칙하게 발현된다는 보고가 있다. 부주상골 돌출부와 신발과의 마찰, 발의 과사용, 외상, 석회화에 의해서 부주상골에 통증이 생긴다.


주요 증상으로는 부주상골 부위에 부종, 통증, 압통이 있다. 평발인 경우에서 부주상골 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반복적인 통증과 자극이 이어지면 만성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발 아치가 점차 무너지면서 평발이 더 악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진단은 주상골 내측 부위를 눌러 통증이 발생하는지 확인하고, 단순 방사선(X-RAY) 검사를 통해 부주상골 존재를 확인한다.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먼저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발에 충격이 가해지는 활동을 하면 안된다. 증상이 완화된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과격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경구용 소염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고, 맞춤형 깔창이나 보조기를 착용하여 부주상골이 자극되지 않도록 한다. 반깁스나 통깁스 등의 고정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부주상골을 절제한 후 후경골건을 재부착하는 부주상골 절제술을 시행한다.


오산 버팀병원 정구영 대표원장은 “부주상골 증후군은 단순히 뼈가 하나 더 있는 문제가 아니라 발의 구조적 안정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며 “특히 청소년기에서 통증을 참아가며 운동이나 활동을 계속하다가는 변형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발 안쪽 통증이 반복된다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와 함께 발목과 발 관리를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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