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골절이란?
쇄골은 흉골과 견갑골을 잇는 긴 뼈인데, 쇄골 골절은 외상으로 인해 쇄골이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말합니다.
쇄골은 우리 몸에서 흔히 골절될 수 있는 부위이며, 골절 부위 양쪽 뼈의 전위가 심하지 않고, 주위 조직의 손상 없이 쇄골만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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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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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은 흉골과 견갑골을 잇는 긴 뼈인데, 쇄골 골절은 외상으로 인해 쇄골이 부러지거나 깨지는 것을 말합니다.
쇄골은 우리 몸에서 흔히 골절될 수 있는 부위이며, 골절 부위 양쪽 뼈의 전위가 심하지 않고, 주위 조직의 손상 없이 쇄골만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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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 낙상이나 그 외의 직접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데, 팔을 곧게 뻗은 채로 손을 짚으면서 넘어지거나,
자동차 충돌 사고 시 운전대에 가슴 부위가 부딪히면서 발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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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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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을 동반한 부종, 변형, 홍반 등이 나타난다.
- 골절 양상이 뚜렷한 경우가 많다.
- 골절된 뼈가 피부 바깥으로 뚫고 나와 외부에 노출되기도 한다.
쇄골골절 진단
골절의 여부와 위치, 변형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단순 방사선(X-RAY) 검사를 시행합니다.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쇄골골절 치료방법
비수술 치료
골절이 경미한 경우에는 골절 부위가 안정되도록 조정해주고 어깨 사용을 자제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 고정치료
- 8자형 붕대를 이용하여 쇄골을 지지하는 삼각근, 대흉근 등 주변 근육을
보호해주고, 골절 부위가 안정되도록 고정합니다. 대개 소아는 3~4주,
성인은 6~8주 정도 고정합니다.
- 재활치료
- 재활 초기에는 통증 감소와 부종 완화가 목표입니다. 간단한 움직임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가벼운 스트레칭, 저강도 저항운동, 고강도 운동, 실생활 동작 모방
훈련 등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합니다. 자세히보기
수술 치료
골절 부위가 불안정하여 유합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개방성
골절, 신경 및 혈관 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부러진 뼛조각을 제거하고 어긋난 뼈를 원래대로 맞추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골절 부위를 고정하기 위해 금속 핀, 나사, 금속판 등을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