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재성 외상이란?
표재성 외상은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긁히거나 마찰에 의하여 피부 찢어짐이나
타박상, 세포층이 손상된 상태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갑작스럽게 발생될 수 있으며 감염 방지를 위해라도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는 피부가 얇고 민감할 뿐만 아니라, 외상 상처를 아이 스스로 인지하거나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색소 침착, 흉터, 감염 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외상 초기에 빠르게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같은 표재성 외상은 주로 손등, 손바닥, 팔
뚝, 정강이, 허벅지, 무릎, 발등, 발바닥 등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재성 외상 종류
봉합치료가
필요한 대상
지혈이 안될 때
깊이 베인 상처나 찢어진 상처
손바닥이나 엄지손가락에 상처가 났을 때
상처가 크고 깊을 때
이물질이 깊이 박혔을 때
눈에 띄는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 때
상처가 넓고 틈이 벌어졌을 때
눈꺼풀에 상처를 입었을 때
표재상 외상 치료방법
가벼운 타박상이나 찰과상은 연고로도 치료가 가능하나 상처가 깊거나 찢어져 피부에 벌어진 공간이 생기면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과정은 상처를 입은 정도와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심한 상처인 경우 외과적인 치료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
- 소독 드레싱/붕대 고정/약물치료
- 뼈와 근육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낸 후,
소독하고 드레싱 제제를 부착해줍니다. 그리고 상처 부위를 탄력붕대로 감아서
환부를 고정하고 압박합니다. 상처에 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 또는
진통 소염제 치료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 치료
- 봉합수술
- 상처가 깊은 경우, 상처로 인한 괴사 조직과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상처 부위를
봉합합니다. 상처에 흉터가 남지 않게 하려면, 상처를 입은 후 48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면부는 24시간 이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