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이란?
경추뼈가 정상적인 C자 형태의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목이 앞으로 나오는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증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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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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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가 정상적인 곡선인 C자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목의 전만이 소실되어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가
거북목 자세는 경추의 정상적인 역학을 무너뜨려 경추부 디스크에 손상을 주고, 관절염을 유발시키며, 호흡에도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데 이를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특히, 경추부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추간판에 압박이 심해져 목디스크나 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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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지만 업무 환경이나 생활습관도 거북목증후군 발생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최근에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합니다. 직장인들 대부분 근무 중에 컴퓨터 모니터를 보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업무를 하는 경우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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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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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목과 어깨에 통증, 주로 후두부에 통증이 있다.
- 심해지면 머리 앞쪽, 눈 주변까지 통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고 집중력저하도 발생할 수 있다.
- 만성적인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거북목증후군 진단
단순 방사선 검사(X-RAY)를 통해 목 상태를 확인합니다. 방사선 사진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거북목이면서
목 사진이 정상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진 시에 목을 빼고 있는 자세인지 확인하고, 병력을 청취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합니다.
거북목증후군
자가 체크리스트
- 옆에서 보면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빠져 나와 있다.
- 어깨가 말려 있고, 등이 굽어 있다.
- 목을 뒤로 젖히면 통증이 발생한다.
- 뒷목이 뻐근하고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자주 불편하다.
거북목증후군 치료방법
비수술 치료
어깨를 바로 펴고 고개를 꼿꼿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상시에 30분에 한 번 정도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신전운동을 하고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며, 컴퓨터 업무를 할 경우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게 화면을 조정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