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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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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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다리뼈의 윗부분은 골반뼈와 함께 고관절을 이루고 있는데, 골반뼈와 맞닿고 있는
남성환자가 여성에 비해 약 3배 정도 많습니다.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기 쉽지 않고, 통증 부위가 애매하여 괴사가 상당히 진행된 후에
넓적다리뼈의 윗쪽 끝부분이 대퇴골두입니다. 대퇴골두는 엉덩이 관절 주머니안에 들어 있는데,
이 대퇴골두에 산소 및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괴사가 발생하는 것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고 합니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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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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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로 30~50대 청장년층에서 발생하는 편입니다.
- 대퇴골 경부 골절, 고관절 탈구 및 골절 등과 같은 외상이 있는 경우
- 과음, 스테로이드 과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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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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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다.
- 걸을 때 통증이 심해 다리를 절뚝거린다.
- 양반다리가 힘들어지고 한쪽 다리 길이가 짧아진다.
-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느껴진다.
- 앉았다가 일어날 때에 심한 통증이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진단
초기에는 단순 방사선(X-RAY) 검사만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필요합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치료방법
비수술 치료
괴사 크기가 작거나 위치가 좋은 경우 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는 경우에서는 비수술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약물치료
- 경구용 소염진통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조절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주는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 물리치료
- 열, 광선, 전기, 초음파, 체외충격파 등의 물리적 요소를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고관절 가동 범위와 움직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수술 치료
괴사가 상당히 진행되었다면 괴사된 부위를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을 진행합니다.
-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 손상된 대퇴골두와 비구를 제거한 뒤, 인공관절로 교체함으로써 정상적인 관절 움직임을 회복시킵니다. 버팀병원의 인공관절 수술은 근육과 인대를 보존하여 탈구 위험이 적고, 절개 부위가 작아 빠른 회복과 재활이 가능합니다. 유합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른 보행이 가능하여 고령 환자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