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관절염
-
- 정의
-
발목의 연골이 닳아서 뼈와 뼈가 마주치고 인대가 손상되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무릎에 비해 발목은 1/25 수준으로 관절염이 덜 생기는 편이지만, 이로 인한 기능장애는 더 심합니다.
외측 보다는 내측에 관절염이 흔히 발생하며, 무릎관절과는 달리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에 비해 외상성 퇴행성 관절염이 더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 발생 원인
-
발목관절의 관절연골은 무릎관절 또는 고관절의 관절 연골보다 더 얇고 딱딱하기 때문에 관절면의 비상합성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접촉 부하가 더 증가하게 됩니다.
관절면의 비상합성이나 관절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 관절 연골에 부분적으로 접촉 부하가 증가하게 되고,
이 접촉 부하가 관절 연골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범위보다 지나치면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으로 연골이 저절로 닳아 발생하는 경우
- 골절이나 자주 접질리는 등 발목에 잦은 부상이나 사고를 입은 경우
- 발목 부상 이후에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방치한 경우
-
- 증상
-
- 발목관절에 통증과 부종이 있다.
- 주로 발목관절의 앞쪽 또는 족배부의 심부에서 통증이 있다.
- 발목을 움직이기 어렵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다.
- 발목 관절의 변형이 심해지면 육안으로도 관찰할 수 있다.
- 심한 변형이 지속되면 걸음걸이가 이상해진다.
발목관절염 진단
단순 방사선(X-RAY) 검사를 통해 관절 간격의 감소와 변형 정도, 골질과 골극의 위치 및 크기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시행하여 골극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고 경골이나 거골의 연골하 낭종의 유무 및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골 조직, 연골의 손상 유무와 발목 관절 주변의 연부 조직, 인대 등을 확인합니다.
발목관절염 치료방법
비수술 치료
통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수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수술 치료를 통해 관절염 자체가 호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약물치료
- 경구용 소염진통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조절합니다.
- 보조기
- 보조기를 착용하여 관절 부위에 하중을 줄여주고, 발목관절의 운동을 제한하여
후족부의 안정성을 확보해 줍니다.
수술 치료
관절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 관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술 치료를 시행합니다. 관절연골이 일부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이를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절골 교정술, 관절내시경술을 고려할 수 있으며, 남아 있는 관절연골이
없는 경우에는 관절을 제거하고 치료하는 관절유합술 및 내고정수술, 인공관절
치환술 등이 있습니다.
- 관절내시경술
-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끊어진 부위를 자가건이나 타가건을 이용하여 봉합하는
자세히보기 적용질환
수술을 시행하여 인대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줍니다.
관절내시경술은 위내시경과 비슷한 원리로, 직경 2~5mm의 내시경을 관절 내부에
넣어 직접 보면서 관절내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하면서 치료합니다.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최소절개로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합니다.- 어깨 : 회전근개손상, 관절낭염(오십견), 석회화건염
- 무릎 : 연골판파열, 퇴행성 관절염, 십자인대 손상
- 기타 : 팔꿈치나 발목, 손목 등의 연골 및 구조물 손상
- 관절고정술
-
발목관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지탱하기 어려운 경우에 관절을 결합시켜
고정하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 인공관절치환술
-
손상된 관절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하여 관절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줍니다. 지난 10년간 140만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쌓은 버팀병원 전문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에 의해 최상의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술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염증 조직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절개 부위가 작고 손상이 적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6개월 정도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은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술은 위내시경과 비슷한 원리로, 직경 2~5mm의 내시경을
관절 내부에 넣어 직접 보면서 관절내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하면서 치료합니다.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최소절개로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합니다.
적용질환
-

- 어깨
- 회전근개손상, 관절낭염(오십견),
석회화건염
-

- 무릎
- 연골판파열, 퇴행성 관절염,
십자인대 손상
-

- 기타
- 팔꿈치나 발목, 손목 등의
연골 및 구조물 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