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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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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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은 손발톱 질환 중 하나로, 발톱이 자라면서 주변을 찌르거나, 파고들어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하며, 염증으로 인한 세균 감염으로 2차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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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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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아,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피부 속으로 파고 드는 경우
-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하여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
- 꽉 조이는 신발, 하이힐 등을 자주 신어 발톱 주변 피부를 누르게 되는 경우
- 발가락뼈가 튀어나와 발의 내부 압력이 높아진 경우
-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톱이 자연적으로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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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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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물이 나며, 발톱 주변이 곪는다.
- 통증이 심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다.
- 엄지발가락 외측이나 내측이 빨개지고, 부종과 함께 통증이 있다.
내향성발톱 진단
대부분 임상적인 특징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발톱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진균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내향성발톱 치료방법
비수술 치료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발톱을 일직선으로 깎는 습관으로 개선합니다.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주고, 항생제 치료를 합니다.
- 약물치료
- 경구용 항생제 치료를 통해 감염과 통증을 조절합니다.
- 스트링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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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발톱에 형상기억 합금으로 만들어진 고리를 끼워서 발톱이 정상적인
모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수술 치료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파고든 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며, 이 때 발톱 바탕질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발톱 교정기기를 삽입해 파고든 발톱 모양을
교정하는 비침습적인 수술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