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을 잃은 상태를 골절이라고 합니다. 뼈가 부러진 상태뿐만 아니라, 뼈에 금이 간 ‘부전골절’도 골절에 속합니다.
뼈나 관절면의 손상뿐만 아니라 피부 연부 조직의 손상도 함께 동반하기 때문에 빠른 응급조치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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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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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연속성을 잃은 상태를 골절이라고 합니다. 뼈가 부러진 상태뿐만 아니라, 뼈에 금이 간 ‘부전골절’도 골절에 속합니다. 뼈나 관절면의 손상뿐만 아니라 피부 연부 조직의 손상도 함께 동반하기 때문에 빠른 응급조치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놀이나 운동 중에 넘어지거나 뛰어내리다가 팔을 뻗은 채 손을 지면에 짚으면서 골절을 당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기 때문에 소아 골절의 약 70% 이상은 팔 부상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손목과 아래팔뼈(요골과 척골), 팔꿈치, 빗장뼈(쇄골) 등의 순서로 잘 다칩니다. 교통 사고의 경우에서는 대퇴골이나 종아리뼈(경골과 비골) 골절이 흔하고, 닫히는 문이나 문지방에 충격되면 손가락이나 발가락 골절이 생깁니다.
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골절은 성장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성장판이 손상되면 골절 부위의 저성장 또는 과정상, 골변형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골절 치유 속도가 빨라 유합이 잘 되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초기 진단이 부적절하게 되어서 치료 시기를 놓친 경우, 골 유합이 이미 이루어지면서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에 의한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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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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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나 스포츠 활동 시, 직접적인 충격
- 닫히는 문에 의한 충격
- 낙상 사고
- 교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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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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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골절 부위에 통증, 부종, 압통, 근육 경직 등이 나타납니다. 뼈 모양이나 위치가 변하여 뼈 윤곽 변형이 일어나고, 피부 바깥에 점상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경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에서는 신경마비, 혈액순환 장애, 저림 증상, 감각 이상, 운동 장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아골절 진단방법
단순 방사선(X-RAY) 검사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관절이 심하게 침범된 경우에는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소아골절 종류
소아골절 치료방법
비수술 치료
골절 전위가 심하지 않고, 연부 조직의 상태가 양호할 때에는 골절 부위를
잘 맞추고 석고 붕대로 고정시켜 주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골절 치유 속도가 빠르고, 정확한 위치로 뼈가 붙지 않은 경우에도 자연 교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치료
전위가 심하거나 비수술적으로 정복이 되지 않는 경우, 혹은 깁스 등 비수술적 고정으로 고정력을 얻기 힘든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고정합니다. 수술방법에 있어 골절부위를 열지 않고 전위의 정복이 가능한 경우는 폐쇄적 정복 후, 핀 고정 등의 방법으로 상처 없이 고정하나, 이 경우에는 외부에 핀이 노출됩니다. 전위가 심하거나 골절의 양상이 절개 없이는 정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골절부위를 노출하여 관혈적 정복 후, 내부에 핀이나 금속판을 대어 고정합니다.






